[공지사항] 은혜와 감동의 성지순례, 그 흔적을 남겨보세요! (1)
  성지순례는 출발 전 그 준비부터가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다녀오신 후 지난 순례를 통해 보고, 듣고, 느낀 많은 것들을 사진과 글로 정리하면서 은혜와 감동의 성지순례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그 마무리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난 순례를 통해 보고, 듣고, 느낀 많은 것들을 사진과 글로 정리된 여행후기 작성은 스스로에게는 은혜와 감동의 지난 성지순례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과 귀한 흔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성지순례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는 출발 전 경험해 보지 못한 현실적인 현지 정보 공유와 함께 더 큰 기대를 갖고 성지순례에 임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계기가 될 것 입니다. 그런 소중한 여행후기를 이곳에 작성해 주시면 저희 예루살렘투어스를 통해 성지순례를 다녀오신 분들과 앞으로 다녀오실 분들과의 귀하고 복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Date : 2016/03/22 | Author : 예루살렘투어스 | Views : 2341
주님의 은혜가 가득했던 이스라엘 성지순례
주님에 은혜로 성지순례 오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 순례를 통하여 주님의 고난과 사랑을 몸소 체험해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 열심히 하지 못해 너무나 저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기도와 봉사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가이드 하시는 이철규 집사님, 주상욱 집사님 귀한 찬양으로 기도와 안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동수교회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동수교회 이스라엘 성지순례자 주영임 집사 2019년 12월 2일 ~ 10일까지
Date : 2019/12/13 | Author : 주영임 집사 | Views : 428
동수교회 2019년 12월 이스라엘 성지순례
성지순례 동안 말씀에 통독한 거 같고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함 잘 짜여진 가이드 분의 지식함과 풍부함이 읽혀집니다. 30명의 동행함에 잘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다시 이스라엘 성지순례 오게 된다면 예루살렘투어스에 신청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예루살렘투어스 두 분 대표님과 동수교회 파이팅! 샬롬.
Date : 2019/12/13 | Author : 유은이 | Views : 418
성지순례를 통해 많은 용기를 얻고 갑니다
저는 이번 성지순례가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많은 용기를 얻고 갑니다. 지금처럼 더 열심히 사역을 감사하게 섬기며 골고다 언덕에서 체험한 십자가를 지면서 걸어갔던 그 길을 생각하면서 신앙생활 할 것을 다짐해봤어요. 순례자와 가이드 집사님 두 분과 너무 하나님이 사랑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동수감리교회 강성례 권사
Date : 2019/12/13 | Author : 강성례 권사 | Views : 427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통해 저에게는 두 가지의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1. 히스기야 터널에서 캄캄한 상황이 지옥과 같은 체험을 하고 영생을 허락하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 통곡의 벽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주셔서 앞으로 사역 길에서 주어진 하나님 마음을 하나 하나 그림을 그리듯이 빼곡하게 그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동수교회 정수영 권사
Date : 2019/12/13 | Author : 정수영 권사 | Views : 441
말씀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순례 중에 이철규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잊고 살았던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마치고 동수교회에서 일어나는 순례의 나비효과는 나로부터 시작해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성지순례가 되도록 만들어주신 이철규 집사님, 주상욱 대표님 두분 모두께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Date : 2019/12/13 | Author : 동수교회 문미숙 | Views : 490
예림교회 공동체와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예림교회 공동체와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긴장감과 설렘과 기대감등 여러가지 마음으로 시작된 성지순례였습니다. 외국어 한마디도 잘 못하기에 한국을 떠난다는 것이 저에게는 두려움의 시작이였지만 인천 공항에서 부터 비행하여 모스코바를 경유 이스라엘에 도착하는 순간 나의 염려는 기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아니 한국을 떠나는 순간부터 예루살렘투어스의 섬세한 준비와 손길을 한걸음 한걸음 여정속에서 느낄수 있었고 이스라엘 성지순례가 나의 인생속에 큰 획을 긋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가이사리아, 갈멜산, 므깃도등 하루 하루의 여정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알찬 발걸음의 시간이였습니다. 늦은 오후의 갈릴리 호수의 선상예배에서는 주님께서 우리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을 고백하게 하시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요르단에서는 페트라, 암만, 모세의 샘, 아르논 골짜기, 마케루스(세례요한 순교지) 장소를 방문하면서 모세와 세례 요한의 마음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광활한 페트라를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한번 경험했습니다.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와서 히스기야 터널과 사해 체험, 유대광야에서의 예배와 예루살렘에서 십자가를 메고  예수님의 십자가길 체험등 모두 귀한 은혜의 체험을  예루살렘 투어스와 함께 해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예림교회 공동체를 정성껏 섬겨주신 예루살렘투어스의 두분 대표님과 요르단에서 가이드로 섬겨주신 이정훈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더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편안한 숙소와 맛있는 음식 작은것에도 섬겨주신 예루살렘 투어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자녀들과 남편과 꼭 다시 방문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정문숙 집사
Date : 2019/11/19 | Author : 정문숙 집사 | Views : 540
고마웠던 성지순례
예림교회 성지순례 여행기간동안 앞에서 잘 이끌어 주시고 뒤에서 서포트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명한명 기억하시고 일일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습니다. 함께 찬양드리고 예배드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주기도문교회에서 주기도문을 모르는 저를 흘려 듣지 않고 챙겨 주시고 같이 기도해주신 이대표님과 뒤에서 함께 이야기 하고 혼자 걷고 있을때나 작은 질문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혼자서 조식 먹는 저를 보고 먼저 다가와서 함께 밥도 같이 먹어주신 주 대표님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습니다. 이대표님 주대표님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받을수 있길 바랍니다. 여행 기간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권미연 자매
Date : 2019/11/19 | Author : 권미연 | Views : 482
복음의 땅을 성지순례
예림교회 성지 순례길에서 어떤 장소와 교회를 소개하고 설명도 하시지만 그곳을 통해서 하나님을 말씀하심이 좋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마음과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가이드 분을 보며 믿음이 없는 사람도 예수님을 알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단순 여행의 가이드가 아닌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 였습니다. 직업이지만 직업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려는 대표님의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루살렘투어스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며 확장되길 기도드립니다. 전진숙 집사
Date : 2019/11/19 | Author : 전진숙 집사 | Views : 461
이스라엘 순례를 마치며
이스라엘 순례를 마치며 예림교회공동체와 함께 이스라엘 순례를 할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루살렘 투어스를 통해 각 교회와 지역을 방문하면서 설명해 주시는 내용들이 너무 성경적이였고 말씀을 덧붙여 설명해 주셔서 성경을 읽는것 같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현지에 향신료에 익숙하지 않은 입맛으로 힘들었을때 사해에서의 '한국식 도시락'은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어느 한국에 익숙한 장소에 온것 같은 평안하고 따뜻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예루살렘 투어스' 입니다.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미숙 집사
Date : 2019/11/19 | Author : 위미숙 집사 | Views : 457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성지순례
이스라엘 요르단 9일 성지순례 일정이 생각보다 빡빡한 일정이라 분주한 느낌이었지만 모든 시간과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려 하시고 그것을 충분히 받을수 있었던 시간이여서 감사드립니다. 요르단 지역에 호텔이 많이 좋았는데 일정이 이스라엘 보다 바빠서 호텔에서 즐기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기념품을 사고 싶은데 필요한 부분을 잘 가이드 해 주셔서 필요한 것만 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두 대표님들과 함께 해서 좋았고 그 열정을 많이 퍼갑니다.
Date : 2019/11/19 | Author : 연선희 집사 | Views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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