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과 무교병 이스라엘의 3대 절기중에 제일 먼저 지키게 되는 유월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2:11장에 나타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애굽의 장자를 모두 죽음을 피할 수가 없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양의 피를 우슬초에 묻혀 문설주에 발라서 그 집에는 죽음을 피할 수가 있었던 구원의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찌며 너희는 칠 일 동안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제 칠일에도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찌니라. “레위기 23장6절-8절” 이 기간동안 매일 아래의 짐승으로 제사을 드립니다. 수송아지 2마리, 수양 1마리, 1년된 수양 7마리, 수염소 1마리. 수송아지,수양,1년된 수양은 번제물이고, 수염소는 속죄제물입니다. 유월절 준수 방법 유대인들은 아빕월 10일에 유월절에 사용할 양을 준비하고(출 12:3-4), 13일 저녁에는 등불을 켜서 집안의 모든 누룩들을 제거한다. 그리고 다음날인 14일 저녁에 준비한 양을 잡아(출 12:6), 우슬초 묶음에 양의 피를 적셔서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다(출 12:7). 그런 후 유월절 식사를 하게 된다. 예식순서 ① 모든 사람들에게 포도주를 채운 잔을 돌리고 만찬집례자(주로 그 집의 가장)가 축복한 후 포도주를 마신다. ② 손을 씻고 기도한 후 차로셋(charoseth)과 무교병 쓴나물 어린양 고기의 의미들을 설명한다. ‘차로셋’은 포도주에 수초, 무화과, 아몬드, 대추, 건포도 열매와 향신료를 섞어 만든 일종의 크림으로,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서 진흙을 반죽하던 고통을 상기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③ 그리고 나서 만찬 음식을 분배하고 다시 잔을 채운 후 두 번째 포도주를 마시며 감사한다. ④ 할렐(하니님을 찬양하는 시편)113편과 114편을 부르고 나서 유월절 음식들을 나누어 먹는다. ⑤ 다시 세 번째 포도주를 나눠 마신다. 한편 식사 때에는 식사용 침상에 비스듬히 기대어 먹었는데, 학자들에 의하면 이런 습관은 더 이상 노예가 아니라 자유인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시작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⑥ 네 번째 포도주를 마신 후 할렐 115-118편을 찬양하면서 유월절 만찬을 끝맺는다. 무교절에만 파는 무교병 지금도 이스라엘에는 페삭기간에 무교병을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신론자를 제외한 유대인들은 맛짜 라고 하는 무교병을 먹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전 부터는 맛짜로 만든 빵모양의 무교병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모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인 주님 이천년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유월절 기간에 부활하였습니다. 모든 만물을 죽음을 피할 수가 없었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장25절-26절 생명의 맛짜를 먹으며 주어진 삶을 의미있게 살아가는 저희가 되길 예루살렘에서 기도드립니다. 이번에 맛짜를 여유있게 구입하였습니다. 예루살렘투어스로 순례오시는 성지순례단에게 갈릴리 선상예배나 성지에서 성찬식을 진행할 때 이천년전에 주님께서 나누어 주셨던 맛짜로 성찬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ate : 2018/04/06 | Author : 이철규 | Views : 2505
이스라엘 성지순례 가이드북 출간!! 샬롬! 길고긴  터널같은  이스라엘  성지순례  가이드북을  출간하고  벌써  10일이  지났습니다. 간절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헛된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동안  성지순례를  섬기면서  많이  느끼고 필요하다고  생각한  내용들이  책에  담겨져  있으니  내면에  있던  마음이  밖으로  드러난  느낌이네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더욱  정진하고  성지순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복음의  중심을 두고  좀더  다양한  성지순례의  페러다임을  구축하여  매번  같은  일정만 반복하여 성경의 땅  이스라엘에  대한  기대치가 없어지는  불행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는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생과 신앙의 동반자인 주상욱 집사에게  감사하고  편집총괄해  주신  김수현  작가님께도  감사하고 디자인  총괄하신  신유민  실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획과  복음의  현장인  이스라엘에  대한 신앙의  열정으로 우리 모든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벌써부터 저에게 메일로 카톡으로 여러 목사님들과 지인분들이 이책을 보시고 성지순례를 계획하고 있으신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이미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가신 분들이  이책을  보시고  추억을 되새기고  있으니  이 책의 일차적인  목적은  성취된거 같습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대한  희망을  품으시길  소망합니다. 이 책을 들고  성지순례를 오시는  분들과 같이  주님만  생각하며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동행하고 싶네요.   2018년도에도   예루살렘 투어스는  성지순례를 떠나시는 분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지순례단과 여리고에서 이철규 집사 드림
Date : 2018/03/01 | Author : 이철규 | Views : 2210
2018년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17년도에  트럼프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지지  선언의  여파는  거의  사라져  있는  분위기  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이스라엘  여행경보 단계는 이전과 동일한 여행자제  입니다.(팔레스타인자치지구도 전과동일) 매년 1월부터 상반기에는  한국과  전세계에서  오시는  순례단체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  관심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다른 두가지  이슈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는  현직  네타냐후  총리의  비리 혐의로  인한  건과   두번째는  25년만에  이스라엘에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근심이 주된  관심 사건입니다. 다행히  2018년 1월1일에  메마른  이스라엘에  잔잔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이스라엘에서 축복의 상징입니다. 가뭄이 멈추어 지고 단비가 풍족하게 내리길 바랍니다. 2017년도에도 저희 예루살렘투어스를 통해 순례를 다녀오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2018년도에  더 많은  순례단체를  섬기게 되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항상  겸손하게  순례자와  동행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예루살렘투어스가  되길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שנה טובה 예루살렘 투어스 대표 이철규 주상욱 드림
Date : 2018/01/01 | Author : 이철규 | Views : 1540
  이스라엘 정세와 성지순례의 관계 성지순례 관련 직업을 하다보니 국제 정세에 매우 민감하게 되었다. 정치, 경제, 종교 심지어는 환율까지도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의 수도에 관련된 입장발표로 중동이 어수선하다. 마치 일촉즉발의 전시상황이 되어서 수 많은 테러의 재현 현장처럼 한국뉴스에서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실상 이스라엘의 정세는 지극히 평온하다. 여기 오랜만에 취재나온 기자들이 당황할 정도로 기사거리가 없다. 그래서 자주 등장하는 지역이 가자지구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팩트는 가자지구는 이스라엘과 행정구분과 정치적 상황이 매우 다름을 잊지말아야 한다. 마치 판문점과 남북 휴전선을 대치하는 상황이 전체 대한민국을 대변한다고 뉴스에 나오면 한반도 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외국인이 다른 친구나 가족이 한국방문한다면 굳이 말리는 논리와 매우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가자지구는 극우세력인 하마스의 점령지역이라 이스라엘은 주기적으로 하마스의 무장세력을 무력으로 약화시키고 있다. 가자지구는 일반인은 출입금지 지역이다. 성지순례를 떠나기전에 해당 국가의 정치적 상황이 불안하면 출발을 주저하게 된다. 당연한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주의깊게 사실을 파악해야 된다. 이전에는 인터넷 보급화 이전에는 텔레비젼과 라디오가 유일한한정보 전달매체지만 지금은 가히 무한대의 정보전달 매체가 있다. 페이스북, 유투브, 포털서비스, 블로그 등 다양한 정보전달 매체가 인터넷응 검색하면 나오게 된다. 앞으로 성지순례에 대한 소망이 있으시면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이스라엘 정세에 대한 스터디가 필요하다. 그래야 휩쓸려 가는듯한 자극적인 기사로 부터 진실을 구별해 낼수 있다. 이스라엘의 정치적 상황은 늘 불안함의 연속이다.  최근 30년동안 거의 대부분 팔레스타인 인티파타(민중봉기) 기간을 제외하고 비슷하다. 그래서 지금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들은 서로 약간의 불안함의 공조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사항이 그들의 생활에 지장이 없기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는 현실이다.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를 보고 온 강물이 지저분 하다고 편견을 가지면 안되고 세밀하게 관찰하자. 올바른 관점과 기도가 성지순례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덕목이다. 그리고 주변에 성지순례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자. 현장 경험자의 객관적인 조언이 여러분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샬롬~!
Date : 2017/12/14 | Author : 이철규 | Views : 1737
성경의 땅을 사모해 성지순례 전문 가이드가 된 성결인이 있다. 예루살렘투어스 대표 이철규 집사(영광교회)다. 이 집사는 아시아나 유럽 대신 항상 전쟁 도발의 위기가 도사리고 있는 이스라엘로 향한다. 그가 이스라엘 성지순례 전문 가이드가 된 것은 성경이 준 은혜가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땅에 발을 딛은 것이 벌써 23년 전입니다. 예루살렘성이 정말 존재하는지, 갈릴리 호수는 정말 바다처럼 큰 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제 눈으로 성지를 처음 봤을 때의 감격 덕분에 지금까지 성지순례 가이드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철규 집사는 이스라엘을 ‘신앙의 텃밭’이라고 말한다. 모태신앙으로 성장했지만 성지를 직접 보기 전과 후의 그의 신앙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런 개인적인 신앙 고백이 있기에 이 집사는 성지순례 전문여행사를 운영하면서 무엇보다 이 성지순례가 ‘순례객 신앙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항상 되새긴다. 사명감 또한 이 집사가 20년 넘도록 성지순례 여행사를 꾸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이스라엘은 정치적인 환경이 안정적이지 못하기에 상황에 따라 여행이 금지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런 환경자체가 사업면으로는 불안요소가 되지만 그는 묵묵히 인내하며 이스라엘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순례’하러 찾아오는 한국교회 순례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일념 때문이다. 이 집사가 사업적인 이익보다 ‘사명감’을 우선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음이 어려울 때마다 ‘성지순례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성실한 자세로 복음의 현장을 순례하기 위해 먼 길 오시는 분들을 섬기려고 노력합니다.” 이 집사가 운영하는 예루살렘투어스에는 이 집사의 이런 섬김 정신을 담은 특별 프로그램, ‘우리끼리 성지순례’라는 맞춤 프로그램이 있다. 일률적으로 계획되고 진행되는 대규모 투어 상품을 통해서는 만족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한 것으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명부터 단독으로 출발할 수 있는 파격적인 상품이다. 또 방문 코스, 체험 등을 순례객들의 요구에 따라 세세하게 맞춰주기 때문에 인기가 좋아 점점 더 많은 순례객들이 선택하고 있는 추세다. 원하는 날짜 또한 선택할 수 있기에 직장을 다니면서 어렵게 시간을 빼어 성지순례를 오는 사람들도 이용 가능해 만족도가 높다. 예루살렘투어스는 또 순례객들의 연령도 감안해 프로그램을 짠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나 청년 단체가 순례를 오면 현지에서 영성 수련회를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젊은 순례객들은 유적지만 돌아보는 단조로운 코스보다 함께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순서가 있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예루살렘투어스는 이렇게 다양한 한국 순례객들의 요청을 더 귀담아 듣고, 중간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쓰이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2년 전에는 서울에 직영점을 냈다. 이후 직접적으로 교회나 지방회 등 단체와 바로 연결이 되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회사의 모토가 ‘성지로 가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저희 예루살렘투어스와 함께 성경의 땅에서 신앙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면 그보다 더 감사하고 보람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면서도 힘주어 말하는 이철규 집사의 소망 안에서 23년차 베테랑 성지순례 가이드의 진심과 자신감이 느껴졌다.
Date : 2017/08/08 | Author : 이철규 | Views : 2056
벧세메스(태양의 집) 성경의 낮은땅이라 불리우는 쉐펠라에는 총 5개의 골짜기가 있습니다. 위쪽부터 아얄론 골짜기, 소렉골짜기, 엘라골짜기, 스바댜골짜기, 라기스골짜기 그 중에 소렉골짜기에 위치한 벧세메스는 예루살렘에서 남서쪽 30키로 거리에 위치하고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경계에 위치한 단지파의 소유의 땅입니다. 태양의 집이라는 의미의 벧세메스에 도착하면 북쪽으로 소렉골짜기와 함께 삼손의 고향인 소라 지역을 멀리 볼수 있습니다. 블레셋과의 경계였던 이 지역에서 삼상 14-16장의 삼손과 드릴라의 성경 사건은 우리들에게 많은 현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주변에 약 1미터 가까이 자란 바짝 마른 들풀을 보면서 300마리 여우꼬리를 묶어 불을 질렀던 사건도 현장이기에 이해가 됩니다. 또한 중요한 성경의 사건이 벧세메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실로에 머물던 법궤가 엘리 제사장 시대에 에벤에셀 전투에서 블레셋에 뻿기고  블레셋의 도시인 아스돗과 에그론에 머물다가 그곳에서 많은 재앙이 일어나자 결국 멍에를 맨 경험이 없는 암소 두마리에 법궤를 실어서 이곳 벧세메스로 보내게 됩니다. 멍에를 맨 경험 없는 두 암소는 두고온 새끼를 그리워 하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는 것이 본능인데  놀랍게도 두 암소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법궤를 벧세메스로 옮기도 또한 사람들에 의해 번제로 드리게 됩니다.(삼상6:9-18) 나중에 법궤는 20년간 기럇여아림 아비나답의 집에 머물고 결국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낮은 언덕으로 되어 있는 벧세메스는 텔(언덕)벧세메스라 불리우고 주변에는 철기시대의 주거 흔적과 또한 비잔틴 시대때에 수도원 자리가 유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정식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표지판이 없어서 경험자가 아니면 자리를 찾기가 매우 어려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벧세메스에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전달하는 암소와 같이 우리에 멍에를 온전하게 지고 가는 신앙인이 되길 위해 기도드립니다.
Date : 2017/04/29 | Author : 이철규 | Views :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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