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중앙교회! 그리스 튀르키예 11일 성지순례를 다녀오다

Author
현영혜 권사 
Date
2024-05-29 17:35
Views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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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1, 2, 3차 선교 사역지를 돌아보며 그 열악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죽음의 고비 고비를 넘기며 오직 하나님 그 한 분을 사랑한다는 그 한 이유만으로 주님을 전하러 다녔던 사도 바울의 현장 속을 돌아보며 지금 나의 안일하고 나태한 이 모습을 돌 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편하고 얼마나 모든 것이 넘치는 풍족한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까?... 그래서 주님 일에 소홀했던 나... 이제 여행을 마치고 내 교회 내 모습으로 돌아가니 나의 삶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리라고 결단을 해봅니다.

여행사 대표님 최선을 다해 넘치도록 관심 갖고 보여주신 섬김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영혜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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