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성지순례! 매일매일 우리의 입술에서는 감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Author
김현진사모
Date
2022-10-12 16:0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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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아버지께서 이철규집사님과의 만남을 계획하셨고, 가야할곳, 봐야할곳으로 인도하심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매일매일 우리의 입술에서는 감사가 떠나지 않았다.
내년에는 교인들과 오려고 한다. 주제를 가진 성지순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아버지 귀한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철규집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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