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를 다녀온 후
Author
김정숙 권사
Date
2019-12-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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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신앙생활을 하는 저에게 십자가의 고난의 짐을 체험했을 때 제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주 나의 십자가의 길이 나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주님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게 되었어요.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현재 우리의 삶 속에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연하게 느껴지는 감동의 성지순례였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넘 행복하고 가슴 벅찬 나날들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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