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방향을 확실하게 해 주신 예수님
Author
전경란 집사
Date
2019-12-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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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향한 갈급한 목마름을 채우셨고 내 안에서 살고 있던 흑암의 세력이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귀한 체험을 했습니다.
깜깜한 터널 속에서 예수님 손 잡고 이끌려 가듯이
예수님이 계속 원하시는 사랑을 나누며 아픔을 위로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그곳에 제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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