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방향을 확실하게 해 주신 예수님

Author
전경란 집사
Date
2019-12-13 20:33
Views
1233

동수교회-전경란2.jpg

동수교회-전경란1.jpg

히스기야 터널에서 예수님의 만져주심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내 인생의 방향을 확실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갈급한 목마름을 채우셨고 내 안에서 살고 있던 흑암의 세력이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귀한 체험을 했습니다.

깜깜한 터널 속에서 예수님 손 잡고 이끌려 가듯이

예수님이 계속 원하시는 사랑을 나누며 아픔을 위로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그곳에 제가 있겠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Total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