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여준 헌신적인 섬김과 여행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잊지 않고 늘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Author
이정로
Date
2017-09-22 12:27
Views
1482




이재묵 집사님을 통해 좋은 베트남 상품을 추천받아 아주 즐거운 여행이 보내고 이제야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집사람은 딸과 손녀와 함께 코타키나발루로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 그때도 이 집사님이 진행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그러구보니 우리 온 가족이 집사님을 만나 여행을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됐습니다.

처음 한번이 어렵지 이제는 가능한 시간을 만들어 종종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고자 합니다.

여행은 제 삶 가운데 새로운 활력소와 재충전의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듯 합니다. 더 늦기전에 그런 여행의 묘미를 알게 된것이 너무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이번 여행 가운데 찍은 사진들을 보며 행복했던 그때의 시간과 추억을 잊지 말고 오래동안 간직하고 싶습니다.

여행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것을 신경쓰며 돌봐주신 이 집사님께 이렇게 글로써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대가 보여준 헌신적인 섬김과 여행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잊지 않고 늘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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