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이 바로, 코타키나발루에서만 볼 수 있는 멋진 석양이었습니다.

역시나 어디서든 해가 질때쯤이면 수 많은 사람들이 그 멋진 석양을 감상하고자 전부 해안가를 향해 모여 듭니다.

우리도 이 멋진 순간을 영원히 기념하고자 서로 손을 잡고 멋진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 봅니다.

이번 여행도 호텔, 식사, 일정, 가이드 등 뭐하나 부족함 없는 그런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저렴한 리조트도 많았지만 팀장님이 추천해주신 하얏트 리젠시 리조트는 최고였습니다. 무엇보다 여행의 기본 조건인

호텔과 식사를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해 상품을 추천해 주시는 팀장님 때문에 늘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여행을 마치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벌써 다음 여행지를 결정했습니다.

다음 여행은 팀장님이 강력하게 추천해 주신 바로, 중동의 꽃! "두바이" 입니다.

벌써 다음 여행에 설레입니다. 조만간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팀장님!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