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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예루살렘투어스</title>
		<link>http://www.jerusalemtours.co.kr</link>
		<description>기독교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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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꼭 가고 싶었던 그리스 튀르키예 성지순례]]></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97]]></link>
			<description><![CDATA[그리스 튀르키예 성지순례를 마치며

몇 년 전 예루살렘 성지순례를 설래이는 마음으로 마치고 나서 다음에는 사도바울의 여정인 그리스 튀르키예 성지순례를 가보고 싶다는 열망을 마음속으로 소망하고 있었다. 코로나 이후에 교회에서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계획한다는 소식에 조금 아쉬웠지만 때를 기다리는 중에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해서 결국 사도바울의 여정인 그리스 튀르키예로 확정되어서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신청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직장일과 집안일 그리고 개인적인 일들로 인하여 성지순례를 갈 수 없는 이유가 많아지면서 제 마음에 성지순례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는 중에 성령님의 강권으로 신청하게 되어 순례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총 17명으로 이루어진 공주성결교회 순례팀은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로 구성되었고 지난 이스라엘 순례 때 함께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던 예루살렘투어스 이철규 안수집사님의 인솔로 먼저 아부다비 공항을 거쳐 그리스 아테네로 이동하게 되었다.

아! 꿈꾸던 바다였던 푸른 에게해 지중해가 우리를 반기며 넘실대고 있었다.

땅과 바다와 하늘의 궁창을 보며 다시 한번 창조주 하나님의 지존하심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2일 차에는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에서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바로 앞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바위틈에 피어난 노란 민들레와 함께 사도바울 선생님의 긴박했던 강론과 당시 현지 아테네 시민들의 겁박을 상상하고 느끼며 숨죽이는 여정을 시작했다.

3일 차에는 산토리니 섬에 도착하여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바닷가 푸른언덕에서 스카프 자락 휘날리며 인생사진을 건지려 포즈를 취하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정성껏 사진을 찍어 주신 목사님과 이철규 집사님의 노력으로 인생사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테네로 귀환했다.

4일 차 메테오라 수도원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 광야로 나아가듯 이 험한 산중에서

수도원 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겸허히 묵상하는 시간이었다.

5일 차 빌립보 유적지와 루디아 교회, 그리고 바울의 유럽 첫 도착지인 네압볼리를 끝으로 그리스 지역을 안내해 준 키가 크고 여러 그리스 신화와 성경구절을 정확하게 낭독하며 우리를 바울의 선교여행에 푹 빠지게 해 준 단발머리 소녀 같은 김미경 가이드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튀르키예의 음악대장 김희연 부장님의 안내로 입살라 국경을 넘어 튀르키예 지역을 순례하기 시작했다.

6일 차에는 에베소 유적과 사도요한기념교회 등 본격적인 바울 사도의 행적을 만나는 시간들이 지속되었습니다.

7일 차에는 파묵깔레의 온천에 발을 담그며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하셨던 성경말씀의 실체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고원지대인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소아시아 지역에 복음이 퍼지는 본격적인 시발점이 됨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8일차에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4시간의 버스이동을 하고 나서 데린구유에 도착했고 지하 동굴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도 막을 수 없는 성도들의 외침과 절규를 마음속으로 아파했고 오늘의 우리의 상황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갑바도기아는 하나님의 선물과 같이 형언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9일차에 갑바도기아에서 이스탄불까지 국내선을 타고 이동해서 천년의 도시인 이스탄불에 도착했습니다. 오랜 기간 기독교의 중심도시였지만 지금은 이슬람의 중심도시가 된 이스탄불을 바라보며 이 땅에도 복음의 놀라운 능력이 임하시길 기도하게 되었다.

10박11일의 짧지 않은 여정 속에서 나의 첫사랑 예수님을 내속에서부터 더욱 사랑하고 복음을 전해야겠다 라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성지순례를 통하여 나자신과 우리 교회 공동체가 변하듯 한국교회와 성도분들이 이 좋은 체험을 하루속히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이러한 순례길에 동행해 주신 예루살렘투어스 이철규 안수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공주성결교회 한경애 권사

아래의 글은  순례를 마치고 느낀 저의 간증의 시입니다.

<strong>어쩌면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전하고 있는가</strong>

어쩌면 나는
어쩌면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전하고 있는가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사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우리의 왕 예수님

오직 복음 되신 예수님을 전하려
죽을 고비 넘겨가며 쓰러져간
수많은 제자들의 그 마음이
내게도 있는가

순례기간 내내 묻어 두었던
마음의 비밀들이 사라지고
데린구유 지하도시 깊은 곳에서
울리던 그 이름 예수

예수 이름 부르며 죽어가던
믿음의 선배 뒤를 따라
나도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나와 함께하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야겠다

 ]]></description>
			<author><![CDATA[한경애 권사]]></author>
			<pubDate>Fri, 15 Nov 2024 16:34: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주성결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가슴이 뭉클했던 성지순례]]></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96]]></link>
			<description><![CDATA[계획부터 순례의 모든 여정 가운데 좋을 일기를 허락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파묵칼레 네크로폴리스(죽은 자들의 도시)에서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을 때와 데린구유 지하 동굴교회에서 공주성결교회 성도님들과 손을 잡으며 서로 축복해 줄 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를 즐겁게 보낸 것과 메테오라 수도원에서 주어진 짧은 시간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으며 웅장하고 장엄한 갑바도기아의 절경을 열기구를 타고 감상했다면 더없이 좋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성도들과의 나눔과 그리스에서 가이드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이 되었고 나나무스크리의 음악과 그리스 신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버스 이동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공주성결교회 이현숙 권사]]></description>
			<author><![CDATA[이현숙 권사]]></author>
			<pubDate>Fri, 15 Nov 2024 16:33: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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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복음이 우리에게 전해진 사실에 감사의 고백이 넘치는 시간들]]></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95]]></link>
			<description><![CDATA[‘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성지순례의 시간들을 통하여 성경 말씀 속에 있는 시간과 공간 시대적 배경을 직접 발로 걸으며 예수님의 빛과 생명의 복음을 전한 사도 바울, 요한, 루디아, 빌립 등 믿음의 동역자들의 열정으로 사명으로 제자의 길을 끝까지 지키고 전한 복음이 우리에게 전해진 사실에 감사의 고백이 넘치는 시간들이었다.

우상숭배로 헛된 신화와 타락한 시대 속에서 온갖 박해와 감옥 속에서도 빛으로 진리로 오신 예수님을 전한 바울의 음성이 들리는 듯 너무나 생생하게 마음의 뜨거움과 울림이 계속될 거 같다.

다시 내 안에서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소망을 이루어 주실 하나님으로 가득한 매일매일의 삶이길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이곳까지 오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어 또 세상은 줄 수도 없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 받은 은혜와 감격을 앞으로 남은 삶의 시간들을 감사로 누리며 또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 앞에서 다짐하고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성지순례의 길을 기도로 말씀으로 준비하시고 앞서서 애쓰신 목사님과 공주성결교회 믿음의 동역자들을 섬김으로 현장의 모든 환경을 은혜롭게 즐겁게 안전으로 기도 준비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예루살렘투어스 이철규 안수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공주성결교회 권사 곽미자]]></description>
			<author><![CDATA[권사 곽미자]]></author>
			<pubDate>Fri, 15 Nov 2024 16:27: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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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말씀이 마치 저에게 하신 말씀으로...]]></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94]]></link>
			<description><![CDATA[10년 전 회갑여행으로 한종순 권사님등 부부 10명이 튀르키예에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성지순례는 아니었지만 성도로서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으며 풍성한 과일과 좋은 추억으로 기억이 남아있었습니다.

이번 성지순례를 아내 유 권사와 함께 하기로 했지만 안타깝게도 저만 오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연약한 아내의 심장 수술과 7번의 무릎인공관절 수술로 절대 무리한 운동을 하지 말라는 담당의사의 소견과 2년 전 부모님의 산소에 다녀온 후 응급실에 간 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지순례에 함께 동행하게 된 윤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46년 공주성결교회를 다니면서 지금까지 목사님 말씀에 순종과 섬김의 자세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그리스 튀르키예 성지순례 중 미지근한 신앙에 대해 책망하셨던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으로 들려서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와 저의 아내 그리고 자손들이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가문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면 저녁 늦게 퇴근하는 남편을 걱정하며 잠만 자러 온다는 아내의 조언에 귀 기울여 이번에는 차근차근 저의 일을 정리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과 성지순례를 위해 헌신하신 예루살렘투어스 대표 이철규 안수집사님 가정에도 하나님의 축복을 기도드립니다.

공주성결교회 장로 현석열]]></description>
			<author><![CDATA[현석열 장로]]></author>
			<pubDate>Fri, 15 Nov 2024 15:56:5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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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공주성결교회 성지순례, 아들들이 용기를 주어서 가게 되었습니다.]]></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93]]></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weight:400;">그리스 튀르키예 성지순례 참여자를 모집할 때 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항상 센터 어르신들의 비상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을 오래 비울 수 없기에 고민하고 있을 때 두 아들이 지금 못 가시면 기회가 없으니 꼭 가셔야 한다며 용기를 주어서 참여를 하게 되었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기흉으로 수시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아버지가 염려되어서 내가 없을 때 아프면 안 된다면 싫다고 하시는 부모님께 영양제를 맞혀 드리며 조금이나마 홀가분한 마음으로 성지순례에 동참을 하였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선지자들이 어려운 역경 속에서 전도를 한 성지를 돌아보며 나의 믿음 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그동안 읽었던 성경 말씀이 성지순례를 통하여 생생한 현장감으로 다가와 곳곳마다 감동으로 전해졌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데린구유를 돌아보며 박해를 피해서 이렇게까지 하면서 하나님을 믿었는데 나의 믿음을 돌아보면서 커다란 충격과 감동을 주체할 수가 없어 눈물이 앞을 가렸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나의 믿음생활을 되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은혜가 넘치는 순례의 길이였음을 감사하면서 아버지께서 또 기흉과 폐렴으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란 연락이 왔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주님의 은혜로 아버지가 하루속히 쾌유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span>

<span style="font-weight:400;">조현국 권사</span>]]></description>
			<author><![CDATA[조현국 권사]]></author>
			<pubDate>Fri, 15 Nov 2024 15:28: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지순례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옵니다.]]></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92]]></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weight:400;">성지순례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옵니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성지순례 전부터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애써주신 우리 목사님!</span>

<span style="font-weight:400;">무사히 잘 다녀오길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옵니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처음에 선뜻 갈까 말까 망설였던 나 자신이 안 갔으면 어쩔뻔했나 하는 생각에 잘 다녀올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그저 주님을 섬기는 미지근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믿음생활을 했던 저자신이 많이 부끄럽고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사도 바울 순례의 길을 찾아가서 보고 듣고 느끼고 참회하고 깨닫는 은혜롭고 감사한 마음 시간이었습니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 데린구유(깊은 우물)에서는 그 깊고 어두운 지하동굴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그리 생활할 수 있었다는 것에 고개가 숙여지고 마음이 슬프고 한없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그동안의 나는 어떤 신앙인으로 믿음생활을 했는가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나고 반성하게 하는 참회의 시간이어서 가슴 아프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으리 만큼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강인하고 참된 신앙인으로 거듭나길 다짐하고 기도해 봅니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감사하고 감사한 은혜롭고 귀한 시간을 주신 목사님!</span>

<span style="font-weight:400;">우리 공주성결교회 성도님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span>

<span style="font-weight:400;">공주성결교회 이충자 집사 </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충자 집사]]></author>
			<pubDate>Fri, 15 Nov 2024 15:08: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석촌중앙교회! 그리스 튀르키예 11일 성지순례를 다녀오다]]></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90]]></link>
			<description><![CDATA[사도 바울의 1, 2, 3차 선교 사역지를 돌아보며 그 열악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죽음의 고비 고비를 넘기며 오직 하나님 그 한 분을 사랑한다는 그 한 이유만으로 주님을 전하러 다녔던 사도 바울의 현장 속을 돌아보며 지금 나의 안일하고 나태한 이 모습을 돌 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편하고 얼마나 모든 것이 넘치는 풍족한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까?... 그래서 주님 일에 소홀했던 나... 이제 여행을 마치고 내 교회 내 모습으로 돌아가니 나의 삶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리라고 결단을 해봅니다.

여행사 대표님 최선을 다해 넘치도록 관심 갖고 보여주신 섬김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영혜 권사]]></description>
			<author><![CDATA[현영혜 권사 ]]></author>
			<pubDate>Wed, 29 May 2024 17:35: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지순례를 다니면서 많은 깨달음과 좀 더 믿음을 체크한 좋은 기회였습니다]]></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89]]></link>
			<description><![CDATA[<span>석천중앙교회 유진성 장로</span><span> </span>

<span>성지순례 그리스, 터키 11일 (5.6~5.16)</span>

1. 직장 관계로 11일 간을 근무를 못하기 때문에 직장 상사한테 휴가를 허락 받지 못 경우 직장을 그만두려고 하였으나 동료와 직장 상사께서 허락하여 성지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span>2. 우리 교회 장로님, 권사님들과 함께 같이 동행하여서 좋았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하고 같이 못하여 죄송하고 미안스럽습니다.</span>

<span>3. 바울 사도께서 복음을 전했던 고린도, 감옥터 등</span>
<span>사도요한이 복음서를 기술하고 생을 마감하신 무덤 등
</span>수도원 각 지역 유적지<span>
</span>루디아 기념교회, 바울의 감옥터<span>
</span>마리아 기념교회 원형극장 등<span>
</span>주님의 말씀 칭찬받았던 교회<span>
</span>숨어 지냈던 지하도시 데린구유 등<span> </span>

<span>우리 11명이 성지순례를 다니면서 많은 깨달음과 좀 더 믿음을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으로 신앙생활과 변화된 삶을 살기 위해 항상 회계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span><span> </span>

<span>4. 이철규 대표님 너무 열심히 저희들에게 잘해주셨습니다. 박선교사님께서도 너무나도 자상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고 가이드, 기사님 안전하게 자상하게 안내해 주심 감사합니다.</span>

<span>이 모든 것들 주님께 찬양하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span><span> </span>]]></description>
			<author><![CDATA[유진성 장로]]></author>
			<pubDate>Wed, 29 May 2024 17:30: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는 곳마다 눈물이 울컥울컥했던 감동과 은혜의 성지순례]]></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88]]></link>
			<description><![CDATA[<span>석천중앙교회 이경수 권사</span><span> </span>

<span> </span><span>성지순례를 다녀와서...</span><span>  </span><span>평생 한 번은 꼭 성지순례를 가보고 체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내 나이 65세가 넘어서야 그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부부가 같이 떠날 수 있는 축복도 주시니 너무 감사했다.</span><span> </span>

<span>하지만 쉽지는 않으리라 생각했던 어려움이 여러 번 닥쳤다.</span><span>  </span><span>교회에서 13명이 출발했지만 목사님 부부는 도착하는 날 되돌아가는 어려움이 있었고, 감기 환자도 생기고 하지만 그 어려움은 우리가 여행하는 동안 사도 바울의 전도하면서 다닌 그곳을 보고 너무 놀랍고 감동이고 은혜였습니다. 가는 곳마다 눈물이 울컥울컥했습니다.</span><span> </span>

<span>지금 생각해 보니 어찌나 “예루살렘투어스” 이철규 대표님이 살뜰히 우리를 챙기시고 최고의 리더로서 진심이 느껴지는 여행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가 나올 뿐입니다.</span><span> </span>

<span>대표님이 함께 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성지순례가 이렇게 감동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생각이 될 정도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span><span> </span>

<span>최고의 잠자리와 식사 모든 것들이 별 5개가 아니라 별 100개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span><span> </span>

<span>글로 표현하자니 글솜씨가 없어서 감동적인 곳곳을 잘 표현이 안돼서 죄송할 따름입니다.</span><span> </span>

<span>예루살렘투어스가 잘 되기를 사업체가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span><span> </span>

<span>이철규 대표님 화이팅!!!</span><span> </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경수 권사 ]]></author>
			<pubDate>Wed, 29 May 2024 17:15: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석천중앙교회 그리스와 튀르키예의 성지순례]]></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87]]></link>
			<description><![CDATA[압력과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순교하셨던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 지금까지 안일했던 믿음 생활에 송구스럽기만 했다.

더불어 성지 곳곳마다 이철규 대표님과 선교사님의 의미를 부여한 친절한 해설과 기도의 시간들은 도전과 결단의 시간이었다.

매 순간 자아를 죽이며 순교의 영성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한다.

성지순례의 모든 일정 위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영을 돌려 드린다.]]></description>
			<author><![CDATA[고성덕 권사]]></author>
			<pubDate>Wed, 29 May 2024 17:06: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많은 순교자의 마음을 느끼고 사도 바울의 삶을 몸으로 체험해보는 귀한 순례]]></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86]]></link>
			<description><![CDATA[그리스와 튀르키예 처음으로 성지순례를 하였네요.

막연한 느낌으로 성지순례를 하는 동안 성경으로만 접했던 사도 바울과 제자들의 선교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삶을 그대로 살아내셨던 그 분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고 은혜의 여정이였습니다.

죽음조차도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기쁘게 받아들였던 많은 순교자의 마음을 느끼고 사도 바울의 삶을 몸으로 체험해보는 귀한 순례였습니다.

여행사 대표님과 튀르키예 선교사님의 전심으로 순례를 안내해 주심으로 더 큰 은혜의 순례가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인혜수 권사]]></description>
			<author><![CDATA[인혜수 권사]]></author>
			<pubDate>Wed, 29 May 2024 16:18: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지순례 70대, 80대 여러분 용기를 내세요. ]]></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85]]></link>
			<description><![CDATA[<span>하나님 감사합니다</span><span>.</span><span> </span>

<span>이번 성지순례를 통하여 저는</span><span> 70</span><span>대인 제가</span><span> 80</span><span>대인 언니와 함께 간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자신이 없고 겁이 났지만 이미 가겠다고 결정을 해서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라 준비 기도하면서 성지순례를 왔습니다</span><span>. </span><span>막상 와서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였습니다</span><span>.</span><span> </span>

<span>저와 언니가 제일 씩씩하게 다닌 것 같았습니다</span><span>. 70</span><span>대</span><span>, 80</span><span>대 여러분 용기를 내세요</span><span>.</span><span> </span>

<span>그리고 바울 사도에 헌신적인 사명에 머리가 숙여지며 삶을 직접 보고 들으니 저의 믿음에 대해 너무 부끄럽고 도전을 받았습니다</span><span>. </span><span>또 더욱 기도하며 맡은 사명 잘 감당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span><span>. </span><span>또 예루살렘투어스 대표님께 너무 감사합니다</span><span>. </span><span>성지순례를 마치며 성지순례 올 수 있게 하신 하나님 은혜 감사하며 더욱 겸손히 기도하며 순종하기를 다짐합니다</span><span>.</span><span> </span>]]></description>
			<author><![CDATA[허영숙, 허영선 권사]]></author>
			<pubDate>Wed, 29 May 2024 15:57: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도 바울의 발자취-에그나티아 가도(Via Egnatia)를 따라서]]></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84]]></link>
			<description><![CDATA[<strong>영광교회(구 체부동 교회) 2023. 10. 23.(월)~2023. 11. 01.(수)</strong>

얼마나 간절히 원했던 순례길이었던가?
여행은 언제나 설레고 가슴 뛰게 한다. 그런데 그냥 여행도 아니고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성지순례라니,
나의 심장 박동이 그에게 가서 닿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 순례팀 21명은 사도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의 여정을 그리스에서 시작하는 거꾸로 순례였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11/655f2f9b485bc8265583.jpg" alt="" />

우리를 태운 사우디 항공은 인천공항을 떠나 제다를 경유, 그리스 아테네로 날아 갔다. 순식간에 우리는 시간 여행자가 되었다.
앞으로 우리의 순례길은

<strong>그리스 아테네-고린도-메테오라-뵈뢰아-데살로니키-암비볼리-아볼리니아-네압볼리-까발라-빌립보-터키 국경 통과-마니사-에베소-사데-빌라델비아-골로새-파묵갈레-라오디게아-비시디아 안디옥-콘야 이고니온-갑바도기아 데린구유, 괴뢰메 동굴-이스탄불 성 소피아 성당</strong>

신들의 도시 아테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던 파르테논 신전, 아레오바고, 필로파포스 언덕... 아레오바고는 아덴의 유명한 아크로폴리스 북서쪽에 있는 높이 115m의 석회암 언덕으로 사도 바울 선생께서 기독교의 진리를 전하셨던 곳이다.
비록 대부분의 청중들은 그 말을 거부했으나 그 가운데에서도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존재했다.
아레오바고의 관리 곧 아레오바고 회의의 의원인 ‘디오누시오’가 있었다.
벅차 오르는 감동을 누를 길 없는 우리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양을 하며 당시의 상황을 머릿속에 상상했다.
마치 우리 순례팀 앞에 바울 선생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여 잠시 현기증이 났다.
우리가 오직 전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우리는 이렇게 첫날부터 사도 바울 선생님이 걸으셨던 그 길, 발자취, 외치는 복음, 세밀한 음성, 숨결을 느끼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성경에서 글로만 보던 도시와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했던 에그나티아.
우리는 비행기로 버스로 짧게는 2시간 길게는 6-7시간을 달린 그 길을 오로지 복음 하나 들고 걸으셨을 걸 생각하니 풀 한포기, 돌맹이 하나, 바람결에도 그 분의 흔적을 찾고 싶었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11/655e05260d6433111545.jpg" alt="" />

본격적인 순례의 첫 방문지 였던 고린도는 믿음의 동역자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실라와 디모데의 합류로 복음사역이 일취월장한 곳이다.
우리는 이 곳에서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며 특별히 안세광 담임 목사님과 신동화 사모님, 이득재 부목사님과 김남경 사모님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믿음의 동역자들은 참 중요하다.
우리 순례팀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힘을 주는 믿음의 동역자들로 우뚝 서길 희망하며 아크로 코린트 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하고 무너진 터를 돌며 땅 밟기와 마음의 기도로 소중하고 사랑하는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께 감사했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11/655e0526269b92186782.jpg" alt="" />

해질녁에 순례팀은 메테오라에 도착했다.
일정에는 다음날로 예정 되었지만 메테오라 전망대로 먼저 올라 갔다.
구불구불 마치 미시령을 올라가는 듯한 곡예 길을 한참 올라 우리는 천상인지 현실인지 구분할 수 없는 풍경과 맞닥뜨렸다.
넘어가는 태양과 기암괴석, 아슬아슬한 수도원의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너무나도 비 현실적인 환상의 세계였다.
순례팀은 우리를 이곳으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 찬양을 드렸다.
그 날의 감동과 은혜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게 전할 길이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다음날 방문한 바위 위의 우뚝 선 수도원에서 경외감을 느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빗줄기는 이 곳의 분위기를 더 고즈녁히 만들었다.
세상과 동 떨어져 이 곳에서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묵상하며 수도했을 그 분들의 믿음과 인내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날마다 성경을 상고한 베뢰아 사람들은 너그러운 마음과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으며 사도 바울로 하여금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게 했다.
베뢰아를 경유하여 해가 어스름이 넘어가는 시간에 우리는 데살로니가전후서의 배경인 된 도시에 도착했다.
기둥 하나 돌맹이 하나 없이 다 벗겨진 페인트의 현판만 남았지만 순례팀은 왠지 숙연해졌다.
순례는 계속되어 우리는 밤에 그리스 소도시 네압볼리(까발라)에 도착했다.
사도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때 드로아에서 환상을 보고 유럽으로 건너가 당도한 첫 번째 성읍이다.
꽤나 붐볐던 시내 한 가운데 사도 바울이 첫 발을 밟았던 바위를 밟는 감동으로 순례를 마감했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11/655e05263e6414906812.jpg" alt="" />

오늘은 그리스 국경을 넘어 튀르키예로 간다.
국경을 넘기 전 빌립보로 향했다.
우리는 안개 자욱한 아침을 달려 빌립보 원형극장에 들어섰다. 그 웅장함이란...
우리 순례팀만 있던 안개가 자욱한 마법의 성 같은 원형극장에 섰을 때 중세 시대 외치던 사도 바울의 음성이 들리는 듯 했다.
이 비현실 같은 현실을 마주한 순례팀에게서는 짧은 탄식이 나왔다.
바울과 실라는 2차 전도 여행 때 이 곳에서 옥에 갇히고 매를 맞는 고초를 겪으면서도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였다.
우리는 원형극장에서 감격스럽게 찬양했다.
바울이 갇힌 옥문 앞에서 그들이 겪었을 고초가 감히 짐작도 되지 않는다.
옥문 너머의 차꼬를 차고 있는 바울과 실라의 모습을 그려 보며 지금 성지 순례를 하는 우리는 얼마나 편안한 신앙생활인가?
“관광은 보이는 것만 보지만 순례는 보이지 않는 것도 본다”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상기하며 가슴 한켠이 묵직해졌다.
순례팀은 입살라로 이동하여 그리스 국경을 통과했다.
그리스 버스로 국경을 통과한 후 튀르키예 버스로 갈아 탔다.
분단 국가이며 반도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국경 통과이다.
나라와 나라를 넘나드는 것이 어찌 이리 간단할 수 있는지... 강한 바람이 우리를 반겨줬다.
폐 깊숙이 심호흡을 하며 튀르키예 향기를 느꼈다.
튀르키예에서는 본격적인 일곱교회 순례가 예정되어 있다.

<strong>&lt;계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gt;</strong>
사도 요한의 에베소 교회를 위한 책망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 순례팀은 각자의 사랑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우리가 버린 처음 사랑은 무엇일까?
우리는 에베소 교회를 보며 열방의 선교사님들을 기억했다.
죽으면 죽으리라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를 전하는 선교사님들의 그 숭고한 영혼 구원은 사랑 없이는 사명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예수님과의 처음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지, 있을까, 나의 신앙을 점검해 본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11/655e0526533d63755669.jpg" alt="" />

에베소의 현재 명칭은 셀축이다.
참 아름다운 도시였다. 아야슬룩 언덕위로 셀축 성벽이 우리를 반겼다.
10.29가 튀르키예 독립 100주년 되는 날로 초대 대통령의 현수막이 곳곳에서 우리를 환영해 주었다.
2만 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대극장, 아고라, 에베소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셀수스 도서관, 마리아 기념교회 등 발 밑의 대리석 한조각, 뼈대만 남은 기둥, 돌무더기들이 쌓여 있었지만 구석 구석 에베소의 화려한 면면을 느꼈다.
어쩜 부족함 없던 이들의 화려함이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까닭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strong>&lt;계3:1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gt;</strong>
하나님께서는 왜 사데 교회를 향하여 이런 책망을 하셨을까?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책망은 무엇일까 잠깐 생각해 봤다.
나의 행위를 다 아시는 주님께 말할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꼈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라는 말씀이 무거운 돌덩이가 되어 나를 짓눌렀으나 그럼에도 사데 교회의 희망은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몇 명이 있다고 하시며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연고라고 하신 말씀에 회개도 하고 위안도 받았다.

<strong>&lt;계3:7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gt;</strong>
형제애, 형제의 사랑이란 뜻의 빌라델비아 교회는 서머나 교회와 함께 칭찬받은 교회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지만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당시의 우상 숭배와 예수님을 부정하며 기독교를 탄압하던 시대에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피흘림이 있었던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에 자신의 생명조차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믿음의 담대함과 가르침이 새삼 새롭지 않다.
며칠간 여정을 함께 한 은혜의 감동 때문인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지위 고하를 가리지 않고 복음을 전하던 사도 바울의 미침을 간절히 사모하였다.

<strong>&lt;계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gt;</strong>
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 살았다 하나 죽은 사데 교회, 차지도 덥지도 않은 라오디게아 교회는 항상 나의 신앙생활에서 역린이다.
늘 말로만 사랑하고 뜨뜨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 같은 나의 믿음이 황폐한 교회 터 만큼 가슴 속에 황량한 바람을 일으킨다.
성지순례로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속 따뜻한 온기가 도는 걸 느꼈다.
이 사랑과 감격의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일까.
카바도키아에 있는 데린구유 지하도시는 충격 그 자체였다.
지하 20층의 거대한 이 도시는 현재 8층까지 발굴되어 순례할 수 있었다.
몸을 반으로 접어 그 좁은 통로를 내려가며 그들의 생활과 뜨거웠던 믿음의 열정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한단 말인가?
박해를 피해 이 곳에 몸을 숨겼지만 고난을 당할수록 더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주님을 섬겼던 아이러니.
이 곳에서는 낮아 질 수 밖에 없었다.
이 믿음의 선진들의 삶이 내게 큰 울림이 되어 나 자신을 돌아돌아보게 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11/655e05266a0b47564161.jpg" alt="" />

영광교회 21명의 순례팀은 9박 10일동안 서로 감동과 감격의 은혜를 나누었다.
매일 매일의 묵상을 통하여 말씀을 상고하고 목사님의 돌발 퀴즈(물론 상품 있음), 찬양과 나눔으로 긴 시간의 버스 안에서도 도무지 지루할 새가 없었다.
방문지 교회 터에서 들었던 안세광 담임목사님의 말씀과 뜨거운 기도는 한동안 우리 삶 가운데 큰 힘이 될 것이다.
힘든 일정 가운데서도 우리들을 항상 챙겨 주고 알아야 할 사항들을 시시때때로 공지해 주신 이득재 목사님께도 감사하다.
또한 일정과 숙박, 식사, 중간중간 간식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예루살렘 투어스 이철규 집사님(대표님)의 섬김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나의 순례는 계속되어야 한다.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따랐던 순례지에서의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지금 서 있는 이 곳에서의 삶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며 헌신해야 할 것이다.
사도행전 28장은 사도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는 험난한 과정을 너무나 생생히 그리고 있다.

<strong>&lt;행28: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gt;</strong>
사도 바울의 다음 전도 여정은 어디였을까?
사도행전 29장은 각자가 쓴다고 하는데 나의 사도행전은 어떤 내용을 쓸 수 있을까 묵상해 본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다음 순례를 기대한다.]]></description>
			<author><![CDATA[김관옥 권사]]></author>
			<pubDate>Wed, 22 Nov 2023 22:55: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광교회 그리스 튀르키예 사도바울의 발자취 여행을 다녀와서]]></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83]]></link>
			<description><![CDATA[<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11/655e92d09b7788377221.jpg" alt="" />

2023년 10월 23일~11월 1일 꿈에 그리던 사도바울의 발자취 성지순례 여행을 다녀왔다.

목사님 포함 21명의 영광성결교회 순레팀은 예루살렘투어스의 인도로 너무 멋지고 감동스러운 순례를 경험했다.

매일 짐을 싸고 이동하는 바쁜 일정가운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진 것은 예루살렘투어스의 축척된 노하우가 아닌가 생각되어 누구와 같이 여행하는가가 중요한 것처럼 어떤 여행사와 함께 하느냐도 중요해 보였다.

우리 일행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사우디제다를 경유 그리스 아테네에 입국하여 에게해를 시계방향으로 고린도-메테오라-까발라-빌립보를 돌아 버스로 튀르키 국경을 통과하여 에베소-사데 -빌라델피아-라오디게아-비시아안디옥-갑바도기아-이스탄불 등을 순례하였다.

가는 곳마다 어제의 현제로 돌아가서 사도바울과 함께 숨 쉬는 것 같았고 그분 생각 속에 빠져 들어가는 것 같았다.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허구의 상상이 무너지며 구체적 역사의 현장과 그때의 현실이 그려져서 순례 오길 참 잘했다고 마음속에서 외쳤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 봐도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그리스 전역을 바라보며 불렀던 찬양소리가 귓전에 맴돌고 그곳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했을 사도바울의 외침이 들린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11/655b14c1142e06474767.jpg" alt="" />

지상인지 구름 속인지 구별 안 되는 메테오라 수도원의 신비함.

옥에 갇혀도 감사 찬양 부르고 기적으로 옥문이 열려 전도의 문도 열린 감옥터.

맹수에게 찢기고 먹혔던 참혹한 순교의 현장인 원형극장의 군중의 함성소리 들리는 듯하고.

박해를 피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숨어 살았던 개미집 같은 지하 8층 도시 일만오천 명 이상이 350년이나 살았던 깊은 우물이란 뜻의 데린구유

햇빛도 못 보고 숨죽이며 오직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보았던 성도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눈물이 흐 른다.

라오디게아의 히에라볼리 따끈한 온천수가 발을 감싸며 지나간다.

한때는 기독교가 국교였었고 기독교 문화를 꽃피웠던 튀르키예의 땅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지금은 이슬람의 나라가 되어 무너진 교회 유적에서조차 마음껏 찬양과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것 이 우리의 아픔이었다.

진정한 순례는 무뎌졌던 영적감각이 다시 살아나 감동과 감격 눈물과 환희를 다시 회복하는 것 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형식적인 종교생활이 아닌 진정한 신앙의 회복으로 돌아와야 한다.

아침마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경견의 시간과 묵상을 통해 단순한 여행이 아닌 순례의 의미를 일깨워주신 안세광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것이 없나 여기저기 분주하게 돌봐주신 이득재 목사님, 예루살렘투어스의 이철규집사님 여행기간 동안 서로 위로해 주며 필요한 것들을 나누었던 여행 동지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매일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기도해 봅니다.

이 모든 계획과 일정과 순례를 섭리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박영희 권사드림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11/655b14c1848b55246968.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박영희 권사]]></author>
			<pubDate>Mon, 20 Nov 2023 17:13: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첫 해외여행을 그리스, 튀르키예 9박 10일 성지순례]]></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81]]></link>
			<description><![CDATA[<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11/655b129b090423140850.jpg" alt="" />

영광교회 선교 여행 후기

선교 여행 차 첫 해외여행을 그리스, 튀르키예 9박 10일로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은혜롭게 다녀왔다.

첫 여행이라 기대와 기도로 준비했던 시간들이 즐거움이었다.

사도바울이 다녔던 2차 선교여행을 따라다닌 선교여행은 의미가 큰 여로였다.

바울의 수고를 상고할 수 있어서 좋았고, 버스로 다니는 데도 힘든 여정을 선교의 사명감으로 다녔을 바울의 신앙이 느껴져서 더욱 감사함이 몰려왔다.

특히 원형극장들을 돌아보며 신앙의 선진들의 믿음을 더 잘 느낄 수 있었고, 괴뢰메 동굴교회를 갔을 때는 회개의 마음이 많이 들어서 엄숙했다.

튀르키예에 남아있는 초대 일곱교회 터를 돌아보며 믿음을 잘 지켜야겠다는 기도로 여행을 잘 마무리했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11/655b12a75190d5365996.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마은아]]></author>
			<pubDate>Sun, 19 Nov 2023 22:03: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흥 성결교회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80]]></link>
			<description><![CDATA[<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05/646f09a5efc567247147.jpg" alt="" />

지난 2월에 요르단 성지순례를 다녀왔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김니다.

저는 충남 태안에 있는 안흥성결교회 김상수 목사입니다.

사실 몇 년 전에 이스라엘성지순례 때에도 예루살렘투어스를 통해서 성지순례를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함께 성도님들이 워낙 은혜를 많이 받았고, 또 친절하고, 해박한 지식으로 잘 가이드를 받아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05/646f09a567e945955402.jpg" alt="" />

그래서 이번에도 다시 예루살렘투어스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저희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출발에서부터, 현지 가이드 연결, 숙소, 식사 등등...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역시 성지순례는 돈이 목적이 아닌, 사명을 갖고 기도로 준비된 여행사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는 링크는 금번 성지순례를 다녀온 후에 교회에서 보고회를 하면서, 만들었던 영상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같아서 링크해 드립니다.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uJe-r5R2DWs"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아참, 돌아올 때, 인천공항에서(항공사의 실수인 듯) 제 여행 가방에 약간의 파손이 있었는데, 그것까지도 예루살렘투어스 이철규사장님이 잘 도와주셔서, 보상도 잘 받았습니다. 다녀온 후 사후 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05/646f09a5b20571348873.jpg" alt=""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05/646f09a61bb596302570.jpg" alt="" /><img src="/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305/646f09a6473411322211.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김상수 목사]]></author>
			<pubDate>Thu, 25 May 2023 16:03: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산동래시찰 - 유적지 탐방으로 성경을 그리다...]]></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77]]></link>
			<description><![CDATA[1.
제가 속해있는 목회자 모임인 동래시찰교역자회는 2010년 회의를 통해 ‘목회자로서 강단에서 좀 더 분명한 말씀선포와 성도들의 교육지도를 위해 기독교유적지를 탐방해보자’는 큰 계획을 가지고 매달 회비를 적립하여 3-4년에 한 차례씩 유적지 탐방을 진행해 왔습니다.
1-1.
원래 성경역사와 교회역사를 순서대로 살필 요량으로 가장 첫 순서로 이스라엘-요르단-애굽을 정하였지만 여러 가지 형편들로 인해 미루어졌습니다.
결국 터키와 그리스(바울과 초대교회역사;2011), 독일-스위스(종교개혁지;2014), 이탈리아(초대교회와 중세 교회역사;2018)를 다 마친 후에야 성경의 역사가 새겨진 이스라엘-요르단의 유적지를 탐방하게 되었습니다.(애굽은 여전히 여행위험지역이기 때문에 과감히 뺐다)
1-2.
유적지 탐방을 위하여 4인의 실행위원을 두어 탐방일정과 참가자의 준비, 여행사섭외와 일정에 맞춘 가이드북 제작, 준비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런 준비의 가장 큰 결실이 좋은 여행사를 만나고, 최적의 환경에서, 즐겁고도 의미있는 유적지 탐방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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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신교인으로서 우리에게는 더 이상 성지가 없다는 사실은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기독교유적지 탐방은 로마교회가 진행하는 소위 ‘성지순례’를 통한 신앙의 자람 혹은 강화의 목적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의미를 보다 선명하게 이해하고, 성육신하신 주님과 성경의 인물들, 또 믿음의 선진들이 경험하였던 지리나 환경이나 도구들을 보고 걸으며 느껴 본다면 설교를 할 때, 성경공부를 하고, 교회역사를 가르칠 때에 역사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더 깊이 체득할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3.
그리고 제게 있어 이번 이스라엘 요르단 탐방은 그 어느 때보다 유적지탐방의 유익이 컸습니다. 다른 곳들은 기록된 성경의 지리와 관계가 없기에 영화나 다큐로 익히고 배운 것들 이상의 그림을 그려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그 감동과 느낌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50년 이상 성경을 읽고 듣고 머리로 그려왔던 팔레스틴은 그 땅에 발을 딛는 순간 “가장 오랜 세월 배웠던 성경역사이고, 머리 속에 그려왔던 가나안 땅인데 내 머리 속의 땅과는 전혀 다른 땅이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야말로 지구본을 보면서 세상을 논했던 것같은 우물 안 개구리 였던 거죠!
4-1.
밤에 텔아비브공항에 도착하고 바로 예루살렘 인근 숙소로 이동하여 잠을 자고, 이른 아침 일어나 아침을 먹고 요르단으로 넘어가면서 충격에 충격이 이어졌습니다. 사진으로는, 또 모형으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충격이었습니다. 해발 700m의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 어느 시점에 버스는 어느 새 해저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여리고 곁을 지날 때 고도계는 –300m를 가리켰습니다. 평생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해저(바다보다 낮은) 세계인데, 버스를 타고 해저 아래로 아래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4-2.
국경을 통과한 후 잠깐 동안의 평지를 지나자 버스는 어느 새 해발 800m에 이르렀습니다. 해저를 경험하는 것도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일인데...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국경을 건널 때마다 경험하는 일상입니다.
4-3.
성경에서 모압땅으로 알려진 요르단의 고원지대! 요단강과 사해를 건너 모압평지를 지나면 순식간에 해발 800m까지 높아지는 비탈입니다. 갈릴리로부터 사해에 이르는 모든 요단강이 해저 200m이하이고, 요단강 좌우는 모두 해발 300-900m에 이르는 고산지대입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모압고원-예루살렘-사해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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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처음으로 느보산의 모세가 가나안땅을 다 둘러보았다는 말씀이 머리로 이해가 되었고,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요단강 도하 때에 명하신 ‘백성들은 이천 규빗 뒤에서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가는 것을 보라’는 말씀이나, 요단강이 사르단 가까운 곳 아담성읍 변두리에서 쌓여 선 것을 온 이스라엘이 볼 수 있었다는 말씀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머리로 상상했던 그림과는 너무나 다른 장면이었습니다. 한 눈에 그 말씀이 바로 수긍되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이것이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았지만 그 현장에서 제가 누린 첫 날의 감격’이었습니다.
5.
첫날이 이러하다면 그 뒤의 내용들은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번 이스라엘-요르단 유적지 탐방을 통하여 누렸던 감격은 저의 필력으로는 감히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입니다.(제가 섬기는 교회 밴드를 통해서 유적지탐방의 후기를 매주 2달 정도 나누고 있다가 정기노회 이후로 시간이 여의치 않아 멈추고 있다)
5-1.
성경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출애굽 이전과 출애굽의 역사가 고스란히 새겨진 요르단의 일정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그 긴 광야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을 향하던 이스라엘백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목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족장들과 열왕들이 걸었던 왕의 큰 길, 모세의 후회와 감격이 새겨있을 느보산, 에돔족속의 발자취와 나바테인들의 지혜가 가득한 페트라유적, 광야길의 끝과 약속의 땅의 시작인 세렛골짜기의 그 잔잔함과 아르논 골짜기의 그 광대함, 끝없이 펼쳐진 모압고원을 보며 요단동편 땅 두 지파 반의 욕심도 보였고, 그 땅에서 시모를 따라 약속의 땅으로 이주한 룻의 발걸음도 느껴졌습니다. 그야말로 온통 머리에 성경의 역사가 그려지는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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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예루살렘에서의 흥분은 정말 여기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마음의 합한 자 다윗’이 한 신앙임을 예루살렘(모리아산)이 증거하고 있음을 보았고, 다윗의 성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시며 ‘평화의 왕(솔로몬)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참 성전을 세우시기위하여 성육신하시고, 고난 당하시며 십자가에 달리우신 역사를 수없이 묵상했습니다.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신 예수님께서 맞은 편 멸망의 가증한 것이 가득한 헤롯성전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포도주를 짜는 겟세마네동산에 땀이 피같이 흐르도록 기도하시며,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보혈을 흘리시기 위하여)십자가로 나아가신 예수님의 고통은 어떠했을까? 비아돌로로사를 걸어가면서 우리를 위하여 홀로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 이 길을 욕보이는 자들이 과연 누구일까?(우리가 주님의 그 고난에 조금치라도 참여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이들의 무례함) 탐방하는 내내 너무나 많은 묵상들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5-3.
다윗의 성 베들레헴은 우리의 생명의 떡이 되시기 위하여 떡집 베들레헴의 짐승들의 떡그릇에서 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지금 그 땅이 왜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부인하는 이슬람의 손에 넘겨졌을까를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지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여리고는 가나안땅 입성과 관련하여 제게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신학을 한 후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 쿰란공동체의 유적지(가장 오래된 구약성경 사본이 발견되었기에), 유대인 마지막 항전지 마사다의 역사, 도망자 다윗의 생명을 지켜준 엔게디골짜기,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의 역사와 장차 생명이 솟아나는 땅으로 회복시킬 것이라는 주님의 약속을 생각나게 하는 사해... 볼 때마다 유적들이 제게 설교를 한편씩 하는 것같았습니다.
5-4.
시간이 부족하여 30분 정도 밖에 가지지 못한 유대광야체험 시간은 아마 평생에 가장 아름다웠던 기도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때를 따라 광야에 들어가셔서 기도하셨던 예수님이 문득 너무나 부럽고, 같이 그 광야의 한 골짜기에서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었습니다. 광야체험을 마치는 시간 즈음에 펼쳐진 저녁노을은 그 짧은 시간의 묵상과 기도시간을 마친 저희에게 주신 귀한 주님의 선물이었습니다.
5-5.
예수님의 공생애가 가장 많이 그려진 갈릴리지역의 유적지들은 발걸음마다 예수님의 흔적들을 상상하게 했습니다. 막달라지역의 1세기 회당에서, 가버나움의 회당과 여러 기념교회들의 벽에 그려진 그림들을 통하여, 우상의 신전이 가득했던 가이사랴 빌립보에서의 제자들의 신앙고백, 텔단에 세워졌던 금송아지 신전. 갈릴리호수 선상에서 예배와 함께 나누었던 성찬상... 그리고 요단(요르단-단에서 흐르는 물)이 되어 온 이스라엘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도록 적시는 헐몬산을 덮고 있는 눈과 시원한 시냇물은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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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물로 포도주를 만드심으로 당신이 우리의 신랑되심을 선포하셨던 첫 번째 표적을 행하신 가나, 고향땅이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고, 처음으로 죽이려했던 무리들이 있었던 나사렛, 열왕들이 가장 강한 요새를 세웠지만 가장 자주 무너져야 했던 므깃도, 아합으로 인하여 배도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찾아오시고,  또 회복시키신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아름다운 갈멜산, 로마황제를 위하여 지어졌지만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의 전초기지가 되어진 가이사랴, 전 날에 이방 니느웨성에 심판을 선포하러 가야할 요나가 다시스로 도망가려 했던 항구였지만, 이후 이방인 고넬료에게 처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게 된 성읍이 된 욥바!
6.
어쩌면 성경에 익숙한 성도들에게 이스라엘과 요르단 땅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구속역사를 선포하는 눈에 보이는 말씀이 되고, 그 말씀이 오늘 이 시대 어떻게 성취되어졌는지 그 땅을 밟고 있는 자신을 통하여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7.
유적지 탐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가이드입니다. 이번 예루살렘투어스가 섭외하여 만나게 해 주신 요르단과 이스라엘의 가이드는 지난 유적지탐방을 거치면서 만난 가이드 중 최상이었습니다.
7-1.
요르단의 이정훈 가이드님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에서 오랫동안 선교사역을 하신 목사님으로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상황 뿐 아니라 현재의 요르단의 정세와 국내사정까지 소상히 알려주어서 요르단을 위한 기도의 제목들을 얻기도 했습니다.
7-2.
이스라엘의 이준혁 가이드님은 예루살렘대학에서 고고학을 공부 중이신 목사님이셨습니다. 특히 이준혁 목사님은 우리 교회가 가진 신앙고백과 일치하는 성경관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역사와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셔서, 신학공부를 통하여 깨치지 못했던 내용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개인 너투브[<a href="https://www.youtube.com/@ssbible">쏙쏙쑥쑥바이블</a>]가 있는데, 유적지탐방을 준비할 때 예루살렘투어스의 너투브[<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fd5e78ZO7pGiV6_KR01IzQ">성지순례TV</a>]와 연동해서 공부를 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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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엇보다 인솔자로 함께 동행해 주신 주상욱 대표님의 섬김은 탐방기간 내내 탐방에 참여했던 멤버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고, 또 유적지 탐방을 깊이 있게, 또 평안히 즐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지금도 시찰회원들이 모이면 주드론 대표님의 헌신적인 섬김(?)을 회자합니다.^^(저는 한번 시도했다가 실패한 후 포기했습니다)
9.
아차차~~~~ 잊을 뻔했네요!!!
이철규 대표님이 저술한 이스라엘성지순례 가이드북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에서 생활하신 분으로 해박한 이스라엘의 역사와 그 곳에서의 경험, 그리고 가이드로서의 경륜이 오롯히 묻어나는 귀한 책자입니다. 이스라엘을 탐방하기 전에 미리 한번 읽고 가신다면 ‘아는 만큼 보게 되실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최성림 목사]]></author>
			<pubDate>Thu, 04 May 2023 17:16: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스라엘 성지순례! 매일매일 우리의 입술에서는 감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73]]></link>
			<description><![CDATA[식월을 맞아 남편목사님과 함께 이스라엘 땅을 찾게되었다. 가이드를 만나면 항상 짜여진 대로 움직이는줄 알았다. 그런데 이철규집사님을 만나면서 갖고있던 고정관념이 바뀌었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전에 짜여진, 항상 가던곳이 아닌 정말 가보고 싶었던곳, 단체로는 어려운곳 까지 가볼수 있었다. 그리고 가이드를 하시면서 일반 팩트만을 설명하고 끝내는것이 아니라 그 안에 영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기도하시면서 은혜를 나누시는 그 시간에서 또 많은 것을 생각하고 볼 수 있었다.

돌아보면 아버지께서 이철규집사님과의 만남을 계획하셨고, 가야할곳, 봐야할곳으로 인도하심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매일매일 우리의 입술에서는 감사가 떠나지 않았다.

내년에는 교인들과 오려고 한다. 주제를 가진 성지순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아버지 귀한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철규집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김현진사모]]></author>
			<pubDate>Wed, 12 Oct 2022 16:07: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지순례TV]역사의 땅 이스라엘 텔단]]></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70]]></link>
			<description><![CDATA[<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nlwB2epOvhU"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샬롬!

코로나 19로 인하여 성지순례가 불가능한 현실에서 저희 예루살렘 투어스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유튜브 채널 "성지순례TV"를 개설하였습니다.

정기적으로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오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이스라엘 텔단 을 소개하였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성지순례를 섬기는 예루살렘 투어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이철규]]></author>
			<pubDate>Mon, 10 Aug 2020 22:54: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4"><![CDATA[이스라엘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쏜살 같이 지나가버린 나의 성지순례,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의 골이 깊어 진다]]></title>
			<link><![CDATA[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content_redirect=267]]></link>
			<description><![CDATA[막연하게 생각하고 준비한 성지순례, 말씀 하나면 되지 굳이 확인하러 먼 땅을 밟아야만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교회에서 추진하는 성지순례이기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몸도 마음도 싣기로 하였다. 비행기 값과 여비를 구하는 일도 쉽지는 않은 집안 형편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갈 수 있는 비용이 생겨 성지순례에 첫발을 내디뎠다.

장시간의 비행은 쉽지 않았다. 또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시작된 성지순례의 일정은 더 말할 것도 없이 버거웠다.

그러나 예수님이 밝고 사신 이 땅, 그냥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되지 않기로 마음을 부여잡으며, 눈꺼풀을 부여잡으며 첫 순례의 일정을 소화해 냈다.

사실 몸은 너무 피곤한데 가이드 해주시는 집사님을 통해 들려오는 설명과 복음의 메시지들이 지친 마음과 몸을 위로하고 힘을 불어넣어 주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힘든 줄도 모르고 훌쩍 하루를 보냈다.

하루, 이틀… 시간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말씀 보며 알고 있었던 이야기도 흥미가 있어 더욱 시간이 빨리 가고, 모르던 부분도 확실히 배울 수 있어 또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마지막 밤이 금세 왔다. 많이 아쉽다.

이 성지순례를 통해 느낀 한 가지는

“말씀의 실제가 되어 예수님이 이 땅 가운데 오신 것”으로

말씀을 믿는 나의 마음에 재확인하여 더욱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의 골이 깊어 진다는 것이다.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나의 모습이 되길 소망해 본다.

 

뿌리교회 심호정 전도사]]></description>
			<author><![CDATA[심호정 전도사]]></author>
			<pubDate>Thu, 16 Jan 2020 19:36: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jerusalemtours.co.kr/?kboard_redirect=1"><![CDATA[여행후기게시판]]></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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